《프시케 (Psyche)》 시리즈

모니카 와나트(Monika Wanat)는 2014년부터 ‘Psyche’ 연작을 작업하며, 인간의 경험을 넘어선 감정의 복합성을 탐구해 오고 있습니다. 작가는 사람을 대할 때와 동일한 시선과 태도로 동물을 렌즈에 담습니다. 이는 동물을 의인화하기 위함이 아니라, 각 존재의 고유한 개별성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인간의 특성을 억지로 투영하는 대신 본연의 순수한 표정을 포착하여, 그들만의 방식과 세계 속에서 온전한 개성이 드러나도록 이끕니다. 예술적 감성과 과학적 사실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며 작업을 이어갑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을 통해 작가는 정체성, 의식, 그리고 감정적 표현에 대한 인간 중심적 시각에 질문을 던집니다. 이 연작은 종 간의 관계와 모든 생명체의 상호의존성에 관한 보다 확장된 담론으로 이어지며, 우리가 인격성과 주체성, 그리고 감정적 복합성을 누릴 권리를 어떻게 정의하는지 깊이 성찰하게 합니다.

시각적 서사와 명확한 개념에 뿌리를 둔 ‘Psyche’ 연작은 동물의 감정 세계를 조명한 연구일 뿐만 아니라, 종의 경계를 넘어 우리 모두를 하나로 연결하는 공통의 연결고리를 마주하도록 건네는 초대이기도 합니다.

이 연작의 작품들은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남아메리카에서 작업되었습니다.

모든 작품은 희소성을 보장하기 위해 리미티드 에디션(모든 규격을 통틀어 총 30점 미만)으로 제작됩니다. 최고 수준의 보존 기준을 충족하는 최고급 뮤지엄 등급 아카이벌 종이에 인쇄됩니다. 각 작품에는 작가의 친필 서명이 들어가며, 카탈로그화 및 공식 아카이브 등록을 거쳐 정품 보증서가 함께 제공됩니다.

제공 규격: 20×30 cm | 30×40 cm | 50×70 cm | 70×100 cm

문의: art@monikawana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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